유난히 무더웠던 올해 여름의 무더위도 이제 한풀 꺽이는 듯 합니다.
정신없이 여름을 보내다 보니 늘 신경이 쓰이면서도 연락한번 못드렸네요.
지난 사진들을 보니 번창하는 교육원의 모습에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.
환절기 감기 조심들 하시고 수고하십시오.
김지영 배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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